예배/말씀

(새벽기도)고난을 극복하는 비결

랑이파파 2023. 4. 1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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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asKyA8gU_8



윤용태 목사님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삿6:1-10)


통증은 내가 위험하다는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아프지만 좋은 것입니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경고등이 고장난 것과 같습니다.
통증은 생명을 위한 방어장치 입니다.
고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나의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 하는 신호 입니다. 고난이 왔을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인임을 알고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고난을 극복해서 좋은 기회로 삼으면 복이 됩니다.

기드온
인생의 큰 고난을 겪었습니다
개인의 고난, 민족의 고난속에 있었습니다.

1.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삿6:6)

고통이 오면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픈지 압니다.
힘들면 토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견딜수 있다고 참는것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나아 가야 합니다.
힘들 때 이스라엘 민족은 이방신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더 노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왕하1:3)

하나님께 잘못했어도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긍휼의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삿6:7-8)

부르짓기때문에 하나님꼐서 선지자를 보내셨다.

일하기 힘들어서, 자신이 없어서 못한다고 했을때 하나님께서 기도 하지 않는 자신의 믿음없을을 보여주십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삿6:10)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영적 분위기가 열리면 하나님의 음성이 또렷하게 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기드온에게 들리게 됩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삿6:12)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시점의 기드온은 눌려있고, 약해져 있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삿6:11)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서 타작하고 있는 기드온에게 말씀하신것이다. 하나님께 처음 음성을 들은 기드온은 반신반의했지만 점점 듣다보니 하나님께 신뢰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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