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말씀

(주일 오전)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명자의 삶

랑이파파 2023. 4. 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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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 말씀 이어서 전하십니다.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21:15-23)

조반을 먹고 사명을 이야기를 하십니다.

1.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21:15-17)




사명을 맡기 전 사랑을 고백하게 하심..
첫 번째 질문 시몬(갈대라는 뜻) 베드로야 이 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과거 원점으로 되돌아보라
  과거의 실패는 용기 때문도 아니고 사랑의 결핍 때문입니다.
  
두 번째 사랑하느냐 질문은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다. 베드로는 겸손하게 다시 고백하였다.

세 번째 질문에 베드로는 주저합니다. 주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대답을 떠넘깁니다.

귀한 사명을 깨우쳐 주기 위한 세 번의 질문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양들을 많이 일어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돌아봐야 합니다.
교회/목장/가정 안에 사랑으로 찾아야 합니다.


목자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
탕자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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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코드)목자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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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님께서 모든 것을 맡기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21:18)

내 의지가 아닌 전적으로 주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녀교육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자녀를 맡겨야 합니다. 주님 잘 키워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듯이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요게벳
요게벳은 하나님께 맡기고 갈대상자에 모세를 태워 보냈을 때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모든 것을 맡기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하나님께 맡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서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3. 순교의 정신으로 주님을 따르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 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21:19)

14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고후12:14-15)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1:27-30)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살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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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코드)사명선(난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https://youtu.be/PFZRZaomrQE 가사 난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서서 해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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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21:20-23)

남을 상관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배우자가, 자녀가 이해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오직 가장 우선적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관계를 봐야 합니다.

https://m.blog.naver.com/kskwan319/2230760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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