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새벽 기도)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참 사랑 정명철 목사

(5/8 새벽 기도)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참 사랑
정명철 목사

[요일3:16-18]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씀을 자기 중심적이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어떻게 목숨을 버립니까?

[요일3:17-18]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의인을 위해 죽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은밀하게 주님과 만날 수 있는 비밀정원은 새벽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살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비밀 정원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이에게 말로만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들에게 예수 알게 하여야 합니다. 더 예수를 경험하고 남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명 때문에 새벽을 깨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