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새벽 기도) 주께 나오는 아름다운 헌신
(6/28 새벽 기도) 주께 나오는 아름다운 헌신
정명철 목사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새벽을 깨우는 축복을 물려줘야 합니다.
새벽에 내려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며
목숨 걸고 새벽을 깨웁니다.
우선순위를 새벽 기도에 둬야 합니다.
시대적 사명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새벽을 깨우는 것이 파수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다음 세대가 없어지는 심각한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사명자로 우뚝 서야 합니다.
1. 주의 권능의 날에 헌신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특별히 역사하는 날
오늘날 신약시대를 말합니다.
은혜의 때입니다.
은혜의 때도 예수님 제림하고 나면 끝이 납니다.
권능의 날에 헌신해야 합니다.
능력 받는 날에 헌신해야 합니다.
때가 되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새벽을 깨우면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2. 거룩한 옷을 입고 헌신해야 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7:14)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19:8)
나의 행실이 깨끗해야 한다 합니다.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슥3:4-5)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12:10)
하나님 앞에 나와서 정결하고 깨끗해져야 합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성결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22:14)
두루마기를 빠는 것은 죄의 행실을 벗어나 깨끗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1) 주의 말씀을 따라 성결하게 살아가아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119:9)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내가 성결하게 됩니다
좋은 것을 어릴 때부터 물려줘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떠나면 우리는 죽습니다.
하나님 말씀만 신뢰해야 합니다.
2) 좋은 사람과 교제하며 더 좋은 것을 쫓아가야 합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2)
좋은 사람과 교제하도록 합니다.
마당발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 좋은 사람이 많은 것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필요한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깨끗한 자와 함께 거룩한 교제를 해야 합니다.
나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단칼에 끊어 내야 합니다. 신앙의 친구들과 교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다니엘은 세 친구와 목숨 걸고 함께 기도하며, 죽음의 순간을 이겨냈습니다.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명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대적 사명이 큽니다.
3)성령으로 기도하는 삶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5)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8)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서 기도하다 보면 나의 참모습, 연약함을 보고 성령의 힘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3. 즐거이 헌신해야 합니다.
죄 사함을 경험한 사람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
내가 경험하면 내 자녀에게 내려갑니다.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새벽을 깨워야 자녀도 깨울 수 있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면 못합니다.
한계를 넘어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안 좋을 것을 Cut
좋은 것은 Breack through
그러면 Joy
다른 사람에게 Impartation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116:12-14)
헌신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나의 서원을 갚고, 기꺼이 헌신
4. 새벽마다 주께 나오는 헌신을 해야 합니다
주의 군병이 되어야 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이 되어서 평생 새벽 기도하는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에 좋은 것을 물려주려 하는 겁니다.
제산을 물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것을 물려준다면 거룩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