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목사장로 기도회를 다녀와서
박정우 목사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목사장로 기도회 올해로 60회
샬롬을 데리고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열림
반기도자는 요즘 많고 심지어 교회에도 있다
진정한 샬롬은 주님을 만나가며 성도의 교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다음 세대와 같이 예배를 드리지만 목회자와 성도 간 얼굴도 모를 때가 많다. 버림받은 양은 교회 안에 있어도 제대로 관심받지 못하고 찾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양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반기독교적 교육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고, 교회적으로 연합을 해야 한다.
다음 세대를 통한 교육은
무학년제 도입... (아이들이 보조교사 역할을 할 수 있게)
강도사 강화..
부모를 통한 교육
조부모를 통한 교육..
어플을 이용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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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은 모두가 투입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창업을 하고 망하고를 반복하는 청년은 계속해서 개업 예배를 부탁함
이제는 어떤 말씀으로 개업 예배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전함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창 26:12-13)
그 청년이 바로 배달의민족 김봉진 창업자
많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강연을 하지만
실제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보여주는 사람은 없었다.
제자훈련, 목숨을 건 예배/기도, 본질에 집중할 때의 사역이다.
모델에 강연이 많지만 실질적인 모델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 사람을 쓰시고, 한 교회만 바로 서 있어도 바로 쓰십니다. 내가 먼저 꽃피우고 물들고, 내가 먼저 사명 감당한다면 이 땅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천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 그런 교회가 되고,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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