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주일 오후 예배) 선교와 다음세대

(6/25 주일 오후 예배) 선교와 다음세대

홉(Hope) 선교회

선교한국의 사무총장 최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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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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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대는 선교사가 2~30대였습니다.

지금은 선교사가 8%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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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이삭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한게 없지만, 아브라함은 우리 믿음의 샘플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인생의 샘플이기 때문에 성경에 인생사를 자세하게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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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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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어떻게 했기에 땅에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으로 인해복을 받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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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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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나이가 다 되어도 후손이 없었습니다.

이루 허탈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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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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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바를 알면 그것이 우상이 되기도 한다.

아브라함의 루트는 보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행한 곳이 훗날 이스라엘의 영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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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창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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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브라함에게 10년이 지나도록 아들을 주지 않으시고, 하갈을 취하여 자손(이스마엘)을 보게 됩니다.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침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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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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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이 아브라함에 줄 자손에게 약속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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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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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언약)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이 똑같이 주어집니다.

75때 부름받아 100세에 이삭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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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을 바치라 할때, 하나님은 흔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에 순종한 아브라함을 통해 이삭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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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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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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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후손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고, 몰렉을 숭배하였습니다.

불은 태왕신을 뜻합니다.

자녀를 바치게 되면 풍족하게 된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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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신과 유일신의 차이

어디가나 다신론 사회였다.

유일신은 온 천지에 하나님 한 분만 계신 것이고

단일신은 여러신 중에 하나의 신만 나의 신으로 섬기는 것

다신론은 하나님도 믿고 다른 신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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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신이 위험한 것은 혼합주의로 가는 것이다.

솔로몬은 몰렉신의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성전으로 가는데 몰 렉신상이 있는 것이다.

솔로몬의 성전에 가면 4천명의 성가대가 있었다.

성전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나와서는 몰렉을 섬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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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도 섬기도 다른 신도 섬겼던 것이다. 이슬람의 이미지는 히잡을 쓰고 인권이 없고 과격한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것은 왜일까? 운마의 공동체가 있다. 이맘은 이슬람 공동체의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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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들이 우리를 향해 하는 말은 너희들은 알라를 믿으면서 왜 자녀 생활 따로, 학교 생활 따로, 직장 생활 따로 하는 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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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마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 없는 삶이 있다. 그들은 하는 척하지 않는다. 그들은 유일신이다. 진리는 썰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는 공동체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들의 진정성 앞에 오히려 역개종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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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왕상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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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모순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생활, 직장생활, 신앙생활, 자녀교육 모두 따로 따로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세살이 되면 테이블에 올려 놓고 아이 앞에 밝은 모습으로 이름을 부르며 오게 한다. 그리고는 한발 뒤로 물러서 테이블에서 떨어지게 하며 하는 말이 있다.

이제부터 부모의 말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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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하지 않고 전파만 했을때 영국은 아래와 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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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LSqhtDin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