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말씀

(4/17 새벽기도) 빛 가운데 거하는 행복한 삶

랑이파파 2024. 4. 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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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새벽기도) 빛 가운데 거하는 행복한 삶
정명철 목사


[요일1:5-10]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2:7-11]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우리의 영혼이 빛 이신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은 햇볕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빛은 살아계신 주님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1. 하나님과 계속적인 사귐이 있습니다.


[요일1:5-6]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빛이신 하나님과 사귀려면 우리가 빛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예배 가운데 있다고 빛 가운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날마다 주님과 사귐이 있는것이 최고의 즐거움이요, 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둠을 청산해야 합니다
빛이 들어오면 오둠은 물러갑니다.

2. 형제를 사랑합니다.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미움, 시기가 있는 것은 빛 가운데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요일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행동부터 똑바로하고 기도하는 것입다.
우리가 온전히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 형제를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가족, 친구, 교인등을 사랑해야 합니다.

3. 사죄의 은총을 받습니다.


[요일1:7-10]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경건의 삶은 끊임없이 자복하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도 아버지는 용서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빛 가운데로 나오길 바라십니다.
어둠의 삶, 육적인 삶을 포기하고 빛 가운데로 나와야 합니다.
죄가 많기 때문에 빛 가운데로 나와야 합니다.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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