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믿음의 경주를 잘하는 제자의 삶(2) 정명철목사

(새벽기도)믿음의 경주를 잘하는 제자의 삶(2)
정명철목사

1. 죄를 온전히 벗어 버려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1)

죄는 나를 무겁게하고 억매이게 합니다.
그러므로 벗어 버려야 합니다.

2. 인내해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12:1)

인내 지속 견딤
Patience, Endurance, Perseverance, Never give up

만화방초, 고성 갈모봉 산림공원 : 공원을 가꾸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림
카페 춘화공원 :50년간 다양한 분재를 가꿈
Grace정원 : 15년간 15만평을 가꿈

신앙생활도 인도해야 하지만 어떤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합니다.

어떻게 잘 가꿀까 고심하지만 인내해야 합니다.
신앙의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것도 좋지만
교회는 가능합니다.
우리에겐 다양한 인재가 있습니다.
다양한 유산을 물려줘야 합니다.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10:36-39)

1) 약속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10:36)

약속한 것을 받으려면 인내해야 받아 냅니다. 성취합니다.

2)주님이 곧오시기 때문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7)
주님이 오시기 때문에 인내해야 합니다.
지체하지 않고 오신다 하셨습니다.

춘양이가 지조를 지키기지 않았다면 춘양이의 수치의 날일 것입니다
춘양이가 지조를 지켰기때문에 기쁨과 해방의 날이 되었다.
1970년대 중동지역에 돈을 벌기위하 건설 현장에 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견딜수 있었던 것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기 때문에 인내 할 수 있었습니다.

지혜롭고 현숙한 여인들은 집도 사고 돈을 잘 관리하여 신랑이 오는 날은 기쁨의 날이고 행복의 날입니다.
미련한 여인은 쾌락으로 돈을 다 날리고
신랑이 오는 날은 저주의 날, 불행의 날입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여인처럼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애 합니다.
인내로 신앙 경주를 잘해야 합니다.
내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
내게는 기쁨의 날, 축복의 날입니다.

3)주님이 기뻐하시기 때문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0:38)

우리 주님은 믿음으로 살길 원하십니다
뒤로 물러서는 것은 신앙의 퇴보, 영적 침채를 의미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믿음의 경주를 잘하면 얼마마 기뻐하겠습니까?

유명한 달리기 선수가 400미터 경주를 하다가 쥐가 났을때 그의 아버지가와서 부축해서 끝까지 경주를 마무리 하였다.

믿음의 경주중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나를 그냥 두지 않고, 나를 부축해서 결승선까지 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중간에 포기하면 안됩니다. 도망가면 안됩니다.

4) 멸망하지 않고 구원함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면 굴러 떨어집니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신앙생활은 자전거는 멈추면 넘어집니다.
우리 신앙생활을 앞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롯의 처가 왜 뒤를 돌았나?
말씀에 대한 의심, 과거와 세상에 대한 애착, 자기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이런 다양한 예는 하루아침에 되어 지지 않습니다.
수십년간 인내하며 관리 한것입니다.
인내 함으로 우리의 자녀를 잘 키워야 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를 잘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하는가?

3.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다음 설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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