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새벽 기도) 달려갈 곳을 아는 자 남화 전도사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ㅇㅇ 직급을 만드는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이 직급을 만들기도합니다. 직장에서 사장처럼 일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회사 차려 나간다. 그 사람의 열심이 그 사람의 직급을 결정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의 3차 전도여행을 마치며, 마지막 여행을 향해 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만류하지만, 사도바울은 알지만 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 하나님 나라의 백성, 자녀, 사명자, 예수 제자인데 제대로 살고 있는가? 1. 달려갈 길을 아는가? 예수를 모르면 죽을 곳으로 달려갑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